키틴 및 키토산
키틴은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천연 다당류입니다. 이는 갑각류(새우, 게, 바닷가재)의 외골격, 곰팡이의 세포벽, 오징어 연골을 구성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중합체입니다. 양식업에서는 주로 가공 폐기물 활용 사례로, 원료 새우 중량의 30-50%를 차지할 수 있는 머리와 껍질에 키틴, 단백질, 아스타잔틴이 풍부합니다. 키토산은 키틴의 탈아세틸화 유도체로, 껍질을 알칼리(탈단백질화), 산(탈무기질화), 그리고 다시 강알칼리(탈아세틸화)로 처리하여 산업적으로 생산되며, 탈아세틸화 정도가 용해도와 기능성을 결정합니다. 키토산은 양이온성이므로 천연 응집제 역할을 하여 연못 및 부화장 물에 부유하는 점토, 조류, 유기 입자를 응집시킵니다. 이는 화학 응고제가 독성이 될 수 있는 유생 및 생사료 배양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정화제입니다. 양식업 자체에서는 키틴 올리고머와 키토산이 사료 내 면역증강제로 작용하여 새우와 어류의 비특이적 면역력과 질병 저항성을 향상시키며, 키토산 코팅은 사료 및 유통 기한 적용을 위해 연구됩니다. 양식장을 넘어, 키토산의 생체 적합성은 상처 드레싱, 약물 전달, 지혈제와 같은 생물의학적 용도뿐만 아니라 농업용 생물 살충제, 생분해성 필름, 수처리 분야에서도 활용되어, 가공업자에게 폐기 비용을 제품 가치로 전환하는 진정한 2차 수익원을 제공합니다. 추출은 자본 및 화학 물질 집약적이므로, 회수는 주로 대규모 가공 공장 규모에서 경제적입니다.